[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위드온인베스트먼트는 법무법인 율명과 법률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좌측부터) 김진욱 법무법인 율명 대표변호사, 홍현표 위드온인베스트먼트&퓨쳐인사이트 대표 (사진=위드온인베스트먼트)
위드온인베스트먼트는 주식과 가상자산을 비롯한 금융상품 중심의 재테크 투자컨설팅 기업이다. 업계 최초 전문가 실전 수익률 검증 방식 도입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모토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법무법인 율명은 경찰대, 김앤장 출신의 김진욱 대표변호사와 검찰, 김앤장 출신의 허용행 대표변호사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형사사건 전문로펌이다. 두 변호사는 보다 높은 수준의 법률 경험과 지식으로 민생경제 침해방지에도 힘을 쓰고 있다.
양사는 이번 자문계약으로 성숙한 투자문화 조성을 넘어서 사회적 기업(NGO)으로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홍현표 위드온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최근 무분별한 비상장 주식판매와 토큰 판매들로 인해 국내 투자자들의 자산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법무법인 율명과의 법률 자문 계약을 통해 참고 사례와 리서치를 비롯한 법률적 자문을 제공받으며 건강한 투자시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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