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인사이트는 지난 2일 법무법인 인사이트와 법률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퓨쳐인사이트는 가상화폐를 비롯한 금융상품 중심의 재테크 투자컨설팅 기업이다. 차별화된 컨설팅 방식과 업계 최초 전문가 실전 수익률 검증 방식 도입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모토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퓨쳐인사이트 홍현표 대표는 “최근 불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거래소와 무분별한 토큰들로 인해 국내 투자자들의 자산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법무법인 인사이트와의 법률 자문 계약을 통해 참고 사례와 리서치를 비롯한 법률적 자문을 제공받으며 피해자 구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 산업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하며, 건강한 투자문화 조성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